나콘파톰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는 준투어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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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에 ​현장에서 보내온 나콘파톰 시내 모습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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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콘파톰 골프의 장점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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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매일 다른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가능하고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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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운딩 후 저녁 시간을 아주~~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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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사진이 모두 호텔에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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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좋지요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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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 몇몇 가게와 시장을 둘러볼께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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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맥스스테이션 이라는 맥주집 모습입니다.

분위기가 태국 스럽다기 보단,,

뭔가 새련되고 고급지지요? ^^

깔끔한 맥주+와인바 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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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호텔앞에 있는 술집 입니다^^

따로 술 준비 하실 필요 없이 바로 가서 양주 구입 가능합니다.

물론 편의점에서 맥주도 구입하 실 수 있어요

단 태국은 12시 넘으면 술 안팔아요

한잔 생각은 꼭 12시전에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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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호텔 주변의 소소한 풍경 입니다.

태국 은 아직 포장 마차 같은 작은 가게 들이 많이 있습니다.

맛보기로 저렴하게 들려서 태국 간식 문화를 접하는것도 여행의 재미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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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여기는 간판이 안보이지만 ^^

호텔에서 골목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입니다.

보통 세븐이라 부르더라구요

맥주도 저렴하게 드시고

운동 중에 심심할 수 있으니, 간식거리도 많이 챙겨 두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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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에 두번

월요일과 금요일에 열리는 야시장 입니다.

호텔 바로 옆에 있구요

​여기서 태국 시장도 구경하고, 과일도 사고 간식거리도 사면 아주 좋습니다.

개인적으로, 시장 돌다보면 1시간은 훌쩍 넘어 가더라구요

저렴한 간식거리로 한끼 식사도 충분한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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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.

방콕이나 파타야 대비 했을때

아직은 관광객, 외국인이 많이 없어서 비교적 저렴한 물가 를 자랑?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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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호텔 나와 바로 옆에 있는 빵집 입니다.

빵은 생각보단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만, (우리나라 보단 저렴하지만)

​저는 개인적으로 빵귀신이여서,

호텔에서 골프장 이동할때 꼭 빵이랑 커피랑 마시고 가요 ^^

 ( 제 공은 항상 페어웨이에 없어서 남들보다 당 보충을 해놔야합니다 ㅎㅎ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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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여기 식당이 항상 궁금했엇는데,,

 " 남부 잇산지방 스타일에 쏨땀 전문점 " 이라고 합니다.

 쏨땀은 태국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, 파파야 셀러드 입니다.

갑자기 입속에 침이,,

갑자기 팟타이 생각이 납니다. 얼른 퇴근해서 태국 음식점을 가야하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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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나콘파톰은 젊음의 도시답게

 젊은사람들이 꽤 많이있구요, 낙슥사 = 태국대학생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.

나콘파톰은 아주 젊은 도시이고, 재밌는 도시 입니다.

물론 파타야나 방콕 보다는 규모등이 작겠지만^^

이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도 많이 있구요

시끄럽거나 정신없지 않구요!

하지만 나이트클럽도 있고!!

맥주파는 댄스펍도 있고!!

있어야 할건 다있구요, 없을건 없답니다 나콘파톰~~

마지막은 나콘파톰 골프장 간단 소개로 마무리

니칸티C.C – 최상급 A++ 이동거리 15~20분 캐디티,팁,전동카트 포함

스완C.C – 최상급 A+ 이동거리20분 캐디피:350바트 팁:300~350바트 전동카트: 700바트 / 1인

로즈가든C.C – 상급 A 이동거리 30분 캐디피:350바트 캐디피:300~350바트 전동카트 : 700바트 / 1인

다이너스티C.C – 중상급 B+~A 이동거리40분 캐디피:350바트 캐디피:250바트 전동카트:700바트/1인승

크리스다시티C.C – 중급 B+ 이동거리25분 캐디피e:300바트 캐디피:250~300바트 전동카트:바트/800바트/2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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